MiG-23MLD #11 – 각종 센서류의 제작

요즘 제트기들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냉전시대의 3-4세대 전투기들은 기체 전면에 이런저런 센서들이 많다. 1/72 스케일에서는 너무 작아서 생략하는 것이 보통인데, MiG-23에서는 은근히 기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인지라 포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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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10 – 경계층 배출구 만들기, 패널라인 파기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 한달 사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뒤덮어버렸다! 자가격리(lockdown) 명령이 내려진 초기만 해도 유럽과 미국의 모델러들이 “이제야 본격적으로 모형을 만들 수 있겠군!”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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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9 – 퍼티질 끝

퍼티 작업을 끝냈다. 퇴근 후 1-2시간씩, 이틀 정도에 쉽게 끝났는데, 빨리 끝난 셈이다. 스케일(1/72) 때문일 수도 있고, 아이템(MiG-23) 때문일 수도 있겠다. F-14처럼 부품 분할이 복잡했으면 훨씬 오래 걸렸을 거다. 용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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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8 – 퍼티질 개시

귀찮은 퍼티 작업이 시작됐다. 왼쪽 가변익 가동부 기부에 달린 dog-tooth의 거대한 단차를 잡아주기 위해 에폭시 퍼티를 발랐고, 곳곳에 발생한 틈을 메워주기 위해 녹인 퍼티도 발랐다. 퍼티 작업을 거치면서, 표면 디테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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