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17M4’s at Gross Dolln AB, East Germany

이대로 만들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이 놈으로 결정. 개인적으로 구 동구권 기체는 표정 없이 살벌하게 보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솔직히 샤크마우스가 없는 쪽을 선호한다. 하지만, 그런 녀석들은 또 Su-17/22 계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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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Harrier GR.7 ‘Operation Telic’

소형기에 매력을 느껴 제작한 ‘여왕 폐하의 해리어’, 영국군용 GR.7을 만들었다. 다른 국가의 해리어들과 달리, 4개의 파일런에 무장을 주렁주렁 달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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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9P 6발을 단 F-20을 만드는 것은 가능할까?

1. 듀얼런처를 단 F-20 아직 RAF Harrier Gr.7이 100% 완성되지 않았지만 벌써 마음은 차기작 구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 (이래서 내가 끝마무리가 야무지지 못한 듯?) 해리어를 만들며 작은 기체에 대한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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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Harrier GR.7 거의 완성

지난 주말에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RAF Harrier Gr.7 사진을 올려본다. 찍을 땐 커보였는데 컴퓨터로 보니 역시 해상도가… 보시다시피 사실 거의 다 만들었다. (무장 세팅도 끝났고 덜코트까지 다 뿌렸다) 그런데,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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