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와 동체를 결합했다. 동체와 주익은 아직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패널라인 파주기와 리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가조립을 해가며 Fitting 문제도 점검 중이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기수와 동체를 결합했다. 동체와 주익은 아직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패널라인 파주기와 리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가조립을 해가며 Fitting 문제도 점검 중이다.
멋진 별매노즐도 동체와 잘 결합시키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대부분의 키트는 동체 안이 텅 비어있기 때문이다. 결합방식을 좀더 단순화 해봤다. FineMolds 별매무장도 사용했다.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하세가와 1/72 F-4J다. 생각해둔 마킹도 있고, 조립도 편하게 가고 싶어 내린 결정이다. 별매품 사용은 최소화했지만, Aires제 노즐의 제작법은 좀 자세히 설명해봤다.
Aires의 1/72 F-4E/J/S용 별매노즐은 하세가와용과 후지미용이 따로 나와있다. 두 제품이 뭐가 다를까 궁금해서 둘 다 갖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뭐가 다른지’ 한번 비교리뷰를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