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의 용도에 따라 후퇴각을 바꾸는 날개를 가변익이라고 한다. 1970-80년대에 유행하긴 했지만, 가변구조의 복잡성 때문에 고장이 잦고 비용이 높으며 생각보다 실용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이후로는 금세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비행기 모형 애호가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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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일(토요일)의 MiG-23/27 진척상황
오랜만에 토요일 하루를 MiG-23/27에 투자해봤습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운동하기도 그렇고 라디오 들으며 MiG-23MF 패널라인이나 실컷 팠죠. 2대 이상을 한꺼번에 잡다보면 어느 시점에선가 1개의 진도가 서서히 앞서기 시작하는 때가 있는데 이제 그 시기가
MiG-23M / MiG-23BN 제작 중…
1:48 스케일로 MiG-23M / 23BN 을 제작 중입니다. (2006. 5. 1. 부터…) MiG-23M은 전투기형인 MiG-23의 초창기 모델입니다. (간략화된 수출형은 MS나 MF죠) MiG-23BN은 MiG-23을 이용하여 만든 대지공격기 모델이구요. (수출형은 MiG-27) 동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