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23MLD #21 – 캐노피 실(seal) 재현

먹선을 넣고 데칼을 붙이려 했는데… 돌발상황이 생겨 진행이 좀 늦어졌다. “재현이냐, 생략이냐”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다가 “한번 해보자” 싶어 도전해봤는데,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다. 1. 먹선넣기 유화물감으로 필터링을 하다보면, 패널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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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12 – 랜딩기어(수정), 노즈기어

조립도 거의 마지막이다. 주중에 휴일(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이 있으니 제작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1. 랜딩기어 (수정) 이제까지 조립 안한 부품이 없는지 스프루(런너)를 한 번 점검해봤다. 이전에 랜딩기어를 만들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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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11 – 각종 센서류의 제작

요즘 제트기들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냉전시대의 3-4세대 전투기들은 기체 전면에 이런저런 센서들이 많다. 1/72 스케일에서는 너무 작아서 생략하는 것이 보통인데, MiG-23에서는 은근히 기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인지라 포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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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6 – GSh-23, 랜딩기어 등

외부 장착물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1. GSh-23 기관포 구 동구권의 베스트셀러 기관포인 GSh-23. 안 쓰이는 데가 없을 정도로 약방의 감초격인 무장이므로, MiG-23에서도 고정무장으로서 하면에 위치해있다. (노즈기어 베이 바로 뒷쪽) 하지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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