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단기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완성한 첫 복귀작. 영화 Top Gun의 NAS Miramar 기지로 유명한 샌디에고의 추억을 되새기며 F/A-18을 만들어봤다. 아빠가 된 후의 첫 완성작이기도 하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6개월간의 단기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완성한 첫 복귀작. 영화 Top Gun의 NAS Miramar 기지로 유명한 샌디에고의 추억을 되새기며 F/A-18을 만들어봤다. 아빠가 된 후의 첫 완성작이기도 하다.
수업 가 있는 동안 소포가 왔다. 며칠전 Squadron.com에 주문한 지름의 흔적. 100달러 이상 주문할 경우, 미국 국내에서는 무료배송을 해주길래 한 번 주문해봤다. 구하고 싶던 물건들도 마침 입하된 상태였고… 두둥… Scale
현재 진행중인 F-4J 두 마리. 위의 것은 VF-84 Jolly Rogers, 아래 것은 VMFA-232 Red Devils. 모두 하세가와 1:48 스케일로 작업 중이며, 내 생애 최초의 해군형 팬톰이다. 우선 VF-84. 기본 컨셉은 ‘디테일의
결혼하고 처음으로 만든 프로펠러기. 디스플레이 겸 집안 인테리어용으로, 비행상태로 만들었다. 품질 좋은 아카데미 1/72 키트를 사용했고, 베이스는 에어울프의 것을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