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수의 해군형 팬톰은 모형으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2대의 F-4J를 연작으로 만들어본다. 그 첫번째는 VF-84 Jolly Rogers의 팬톰이다. KMC 사출좌석과 Eduard 칼라에치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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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J 프로젝트 진행 상황
현재 진행중인 F-4J 두 마리. 위의 것은 VF-84 Jolly Rogers, 아래 것은 VMFA-232 Red Devils. 모두 하세가와 1:48 스케일로 작업 중이며, 내 생애 최초의 해군형 팬톰이다. 우선 VF-84. 기본 컨셉은 ‘디테일의
F4U-1 Corsair
결혼하고 처음으로 만든 프로펠러기. 디스플레이 겸 집안 인테리어용으로, 비행상태로 만들었다. 품질 좋은 아카데미 1/72 키트를 사용했고, 베이스는 에어울프의 것을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