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J #1 – 별매 노즐 색칠하기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하세가와 1/72 F-4J다. 생각해둔 마킹도 있고, 조립도 편하게 가고 싶어 내린 결정이다. 별매품 사용은 최소화했지만, Aires제 노즐의 제작법은 좀 자세히 설명해봤다.

Read More...

Aires 1/72 F-4E/J/S 노즐 비교

Aires의 1/72 F-4E/J/S용 별매노즐은 하세가와용과 후지미용이 따로 나와있다. 두 제품이 뭐가 다를까 궁금해서 둘 다 갖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뭐가 다른지’ 한번 비교리뷰를 해보았다.

Read More...

F-4E 3rd TFW ‘Bataan’

‘제대로 만들어보자’ 컨셉으로 만든 Long-nose F-4E. 하세가와 1/48 키트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많은 별매품을 사용해 공을 들였다. 잘 생긴 샤크마우스도 포인트.

Read More...

F-4E 제작기 #13 – 필터링, 먹선넣기, 부분색칠 등

간만에 주말 이틀 모두 작업할 여유가 생겼다. 본격적인 데칼링을 앞두고 그간 묵혀두었던(?) 자잘한 작업들을 끝냈다. 지난번 비행기 거치대 리뷰 사진을 찍다가 꼬리날개 한쪽의 핀을 부러뜨려먹었다. 가느다란 플라스틱이어서 조심조심 다루어왔는데 결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