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와 날개(상면)의 패널라인 작업을 끝내고, 동체와 주익 덩어리를 결합했다. 날개(하면)의 패널라인 작업까지 마쳤으니 큰 “덩어리”가 완료된 셈이다.
[카테고리:] In-Progress
F-4J #3 – 조립
기수와 동체를 결합했다. 동체와 주익은 아직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패널라인 파주기와 리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가조립을 해가며 Fitting 문제도 점검 중이다.
F-4J #2 – 동체, 무장
멋진 별매노즐도 동체와 잘 결합시키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대부분의 키트는 동체 안이 텅 비어있기 때문이다. 결합방식을 좀더 단순화 해봤다. FineMolds 별매무장도 사용했다.
F-4J #1 – 별매 노즐 색칠하기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하세가와 1/72 F-4J다. 생각해둔 마킹도 있고, 조립도 편하게 가고 싶어 내린 결정이다. 별매품 사용은 최소화했지만, Aires제 노즐의 제작법은 좀 자세히 설명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