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72 F-4 팬톰2 키트는 발매 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인테이크 램프 부품은 디테일이 매우 부족한데, 최근 3D 프린팅 된 업그레이드 부품을 구했다. 가려운 곳을 긁어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까지 놀라운 제품이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하세가와 1/72 F-4 팬톰2 키트는 발매 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인테이크 램프 부품은 디테일이 매우 부족한데, 최근 3D 프린팅 된 업그레이드 부품을 구했다. 가려운 곳을 긁어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까지 놀라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