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들어보자’ 컨셉으로 만든 Long-nose F-4E. 하세가와 1/48 키트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많은 별매품을 사용해 공을 들였다. 잘 생긴 샤크마우스도 포인트.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제대로 만들어보자’ 컨셉으로 만든 Long-nose F-4E. 하세가와 1/48 키트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많은 별매품을 사용해 공을 들였다. 잘 생긴 샤크마우스도 포인트.
Bataan 데칼 리뷰에 이어, F-4E를 꾸며줄 데이터 데칼을 리뷰해보려 한다. 준비한 데칼은 위와 같다. 왼쪽부터 위-아래순으로… Superscale / #72-164 / F-4 Phantom Data – Black Microscale (ex-Superscale) / #AC72-0051 /
1:48 / Heller + Eagle Designs / Kfir C2 ‘The First Fighter Squadron’ 홈페이지에서 하도 광고를 많이 해대서 이젠 더이상 깜짝아이템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그동안 히든카드(?)랍시고 2003년 9월부터 2004년 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