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체력이 떨어진 건지, 감정적으로 지친 건지, 도통 매사에 흥미가 없었다. 회사일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텐데, 예전 같으면 작업대에 앉아 모형작업을 하면서 평정심도 되찾고 다시 일어설 기운도 북돋우고 그랬겠지만, 이번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요새 체력이 떨어진 건지, 감정적으로 지친 건지, 도통 매사에 흥미가 없었다. 회사일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텐데, 예전 같으면 작업대에 앉아 모형작업을 하면서 평정심도 되찾고 다시 일어설 기운도 북돋우고 그랬겠지만, 이번
거의 2달만의 포스팅이다. 집안일도, 회사일도 여러모로 바쁘기도 했지만, Macchi C.202 Folgore 이후 ‘19.1.27(일)부터 착수한 차기작이 크게 속을 썩였기 때문이다. 이제 그 골치거리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 정리포스팅을 올린다. 차기작은 F-4E로 결정했다.
이번 추석은 근래에 드물었던 5일 연휴였지만, 휴일이 길어지면 그만큼 가족과 함께 해야 하는 일도 많아지기에 평소 주말과 다름없이 작업대에 앉을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나마도 애엄마가 처형과 나들이 가느라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