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iG-23MLD 작업을 재개했다. 본격적인 동체 색칠을 앞두고, 동체색과 달라 미리 칠해두었던 레이돔, 수직미익 윙팁, 노즐 기부 등을 마스킹했다. 여태까지 ‘이건 눈 감고 가야지’ 하다가, 찜찜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오랜만에 MiG-23MLD 작업을 재개했다. 본격적인 동체 색칠을 앞두고, 동체색과 달라 미리 칠해두었던 레이돔, 수직미익 윙팁, 노즐 기부 등을 마스킹했다. 여태까지 ‘이건 눈 감고 가야지’ 하다가, 찜찜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