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유가 생겨 조금 달렸다. ARC에 올라온 Juan Solorzano씨의 SU-17M4 완성작. 색감이 다소 ‘튀어보인다’는 면은 있지만 그래도 잘 만든 작품. 이 양반의 Su-17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무래도 무장 조합 때문이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주말에 여유가 생겨 조금 달렸다. ARC에 올라온 Juan Solorzano씨의 SU-17M4 완성작. 색감이 다소 ‘튀어보인다’는 면은 있지만 그래도 잘 만든 작품. 이 양반의 Su-17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무래도 무장 조합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