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한 켠에는 제식채용되지 못하고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는 불쌍한 녀석들이 한 뭉텅이 있다. 바로 작은 시료용 플라스틱 공병들이다. 결혼 직후에 험브롤, 테스터즈 에나멜 페인트 같은… 사용하기 불편한 통에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내 방 한 켠에는 제식채용되지 못하고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는 불쌍한 녀석들이 한 뭉텅이 있다. 바로 작은 시료용 플라스틱 공병들이다. 결혼 직후에 험브롤, 테스터즈 에나멜 페인트 같은… 사용하기 불편한 통에
주말에 약간 작업하고 주중에 포스팅… 이 정도가 갓난아기 있는 모형인들에게는 그럭저럭 괜찮은 시간분배인 것 같다. 아래 사진들로 설명을 대신하고자 한다. ^^;
예전 같으면 연휴 때 막 달렸을텐데,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는 연휴에도 작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 어릴 때는 “대학만 가면 신나게 모형 만들어야지!” 했지만 대학 때는 취업 때문에 힘들고, 직장 잡은 후에는
옆나라 일본 아츠기에는 미 해군비행대가 주둔하고 있는 비행기지가 있다. 그래서 모형강국인 일본은 물론, 옆나라인 우리나라 모형쟁이들에게도 이곳 아츠기 기지의 미 해군비행대들은 관심의 대상이다. 더구나 매년 아츠기 기지 공개 행사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