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취미의 연식(年式)이 쌓이면서 별매품 사재기도 심드렁해지고, 늘어나는 것은 자료집 뿐이다. 딱히 자료가 부족하다는 인식은 없는데도 좀더 멋진 마킹, 좀더 자세한 사진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도 책은 쌓여간다. 그 중에서도 실기에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모형취미의 연식(年式)이 쌓이면서 별매품 사재기도 심드렁해지고, 늘어나는 것은 자료집 뿐이다. 딱히 자료가 부족하다는 인식은 없는데도 좀더 멋진 마킹, 좀더 자세한 사진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도 책은 쌓여간다. 그 중에서도 실기에
6개월간의 단기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완성한 첫 복귀작. 영화 Top Gun의 NAS Miramar 기지로 유명한 샌디에고의 추억을 되새기며 F/A-18을 만들어봤다. 아빠가 된 후의 첫 완성작이기도 하다.
사무실에서 하루 휴가를 내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연휴를 가질 수 있었다. 오복이가 코감기 + 목감기에 걸려 간병하려는 (그러다가 시간 남으면 비행기도 만들고… ^^) 심산으로 휴가를 썼던 것인데, 소아과에 가보니 6개월
2009년말 한 줌도 안되는 대한민국 모형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아카데미 1:48 스케일 팬톰 재출시 사건!!! 대한민국 모형인구가 적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으나(…) 모형계 내부에서는 나름대로 중차대한 의미를 갖는 사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