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A 23rd TFW ‘Operation Desert Storm’

1991년초, 모형지 취미가 2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꼬꼬마 중학생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던 샤크마우스의 A-10을 20년이 지나 직접 만들어봤다. 마킹, 색칠, 무장, 모두 그때 그 기체의 오마쥬다.

Read More...

A-10A 23rd TFW 제작기 4 – 데칼 타령

드디어 A-10의 데칼링을 위한 재료(?)들이 완비되었다. 소개에 앞서, 차콜리저드 위장을 한 A-10 샤크마우스 사진을 몇 장 보자. 위의 2장이 일반적으로 우리 머리 속에 남아있는, ‘잘 생긴’ 샤크마우스 A-10의 이미지일 것이다. 샤크마우스가

Read More...

A-10A 23rd TFW 제작기 3

무장에 색칠과 데칼링을 완료했다. 1/72에서는 술렁술렁 가자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또 예전 버릇이 나와 고생 좀 했다. 그래도 무장들이 알록달록하니 예뻐 보여 마음에 든다. 그런데, 아직도 본체에 적용할 마킹(데칼)이 결정되지

Read More...

A-10A 23rd TFW 제작기 2

손가락에 쥐나는 줄 알았네… 어쨌거나 이렇게 모형인생 10년의 숙제와도 같던 차콜리저드 위장무늬를 칠해봤으니 속이 다 시원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