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새해라고 해도 한 살 더 먹는 것 밖에는 별로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은데… 여기는 모형 블로그이니, 비행기 제작기를 좀더 자주, 성실히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집사람이 알면 화내려나…)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고 해도 한 살 더 먹는 것 밖에는 별로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은데… 여기는 모형 블로그이니, 비행기 제작기를 좀더 자주, 성실히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집사람이 알면 화내려나…)
리서치 등 여러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조립에 돌입했다. 그간 모아온, 다양한 R. V. Aircraft 키트용 별매품들을 사용하여 한번 잘 만들어보자 싶었다. 사진에 보이는 엔진 노즐(#7207)과 랜딩기어 베이(#7203)는 모두 체코 RES-IM사의
고민 끝에 위장무늬 패턴을 완성했음에도, 정작 그 위장색들을 어떤 색으로 칠해야하는지 고민이 컸다. 결국 ‘갖고 있는 래커들을 모두 칼라칩으로 만들어 비교해보자!’는 무식한 생각으로, 133개의 칼라칩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칼라칩을 만든 후에도
칼라칩을 만든 목적은 사실 MiG-23MLD의 위장색을 선별하기 위해서였는데, 일단 133개를 만들어놓고 보니 이런저런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역시 수많은 GSI래커들, 특히 유사색들끼리의 색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