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와 이어진 토요일이어서 작업을 이어가봤다. 에어브러시로 할 수 있는 부분색칠을 모두 완료했다. (마스킹 테이프와의 싸움이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무광검정으로 칠한 기수의 레이돔. 마스킹 테이프를 벗겨내면서 하면의 기관포 하우징의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연차와 이어진 토요일이어서 작업을 이어가봤다. 에어브러시로 할 수 있는 부분색칠을 모두 완료했다. (마스킹 테이프와의 싸움이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무광검정으로 칠한 기수의 레이돔. 마스킹 테이프를 벗겨내면서 하면의 기관포 하우징의
주중에 연차를 냈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내심 이번 연차 때 팬톰의 에어브러싱을 끝내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본색칠이라 할 수 있는 3색 위장을 오늘 다 마칠 수 있었다. 앞서
주말이 되었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모형작업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다. 바빴던 한 주를 보내며 재충전을 하기도 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일요일 오후까지 미적대는 것이 보통이다. 더구나, 팬톰의 3색 위장이라는
주중 휴일을 맞아 본격적인 색칠에 돌입해보았다. 이번 기체에 적용할 위장은 녹색, 진녹색, 황토색으로 이루어진, 이른바 SEA(Southeast Asia; 동남아시아) 위장이다. SEA 위장의 경우, 하면(下面)은 대부분 FS36622(연한 회색, GSI래커 H311)이며, 가끔 FS17875(항공백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