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J #1 – 별매 노즐 색칠하기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하세가와 1/72 F-4J다. 생각해둔 마킹도 있고, 조립도 편하게 가고 싶어 내린 결정이다. 별매품 사용은 최소화했지만, Aires제 노즐의 제작법은 좀 자세히 설명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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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20 – 1차 필터링 (feat. 유화물감)

웨더링은 항상 고민이 된다. 어떻게 접근할지, 어느 선까지 해야할지 등등. 가장 무난하게 유화물감 필터링으로 시작해보기로 했다. (‘F-16I Sufa 이후 오랜만에 필터링을 해보는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직전의 F-4E도 필터링을 했었다. 다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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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19 – 가변익의 웨더링

기체의 용도에 따라 후퇴각을 바꾸는 날개를 가변익이라고 한다. 1970-80년대에 유행하긴 했지만, 가변구조의 복잡성 때문에 고장이 잦고 비용이 높으며 생각보다 실용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이후로는 금세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비행기 모형 애호가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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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P 제작기 #08 – 유화물감 웨더링

노즐에 금속색을 칠하는 것으로 기본색칠이 마무리 되었다. 유화물감을 띄엄띄엄 발라주는 식으로 웨더링을 시도해보았다. 먹선넣기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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