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의 제작기다. 그때도 약간 불길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5월부터 더워지던 날씨가 6월 이후부터는 아주 사람을 잡을 듯 뜨거워져 작업하기가 힘들었다. 그 중간에 지리했던 장마도 있었고… 내가 싫어하는 덥고 습한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2개월만의 제작기다. 그때도 약간 불길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5월부터 더워지던 날씨가 6월 이후부터는 아주 사람을 잡을 듯 뜨거워져 작업하기가 힘들었다. 그 중간에 지리했던 장마도 있었고… 내가 싫어하는 덥고 습한
보통은 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에 작업을 하는데, 주중에 휴일이 끼어있으면 하루를 더 작업할 수 있어 좋다. 시간을 많이 들여 집중해서 넘어야할 고비가 있던 차에 잘 됐다 싶다. “고비”라는 것은 바로
3일 연휴인데다, 집사람과 아기가 처가에 간 틈을 타 목요일 밤을 하얗게 불태워봤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한 별매 콕피트 색칠이 끝나고 마침내 기수 조립을 마무리했다. Aires 별매 콕피트를 완성한 모습. GSI크레오스 래커
어린이날이 낀 주말의 야간작업 결과물들을 올린다. 우선, 지난 목~금요일의 결과물인 노즐이다. 조금 공들여 색칠했는데 지난번 포스팅에서 쓴 대로 속은 하나도 안 보인다. 그저 눈에 보이는 부분만 조금 나아졌다는 데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