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킹해둔 채로 내버려두었던 게 영 마음에 걸려서 주말이 아님에도 에어브러시를 잡았다. 마음이 급해 색칠과정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많이 해왔던대로 프리셰이딩 위에 GSI크레오스 래커 H308(하면)과 H337(상면)을 묽게 올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마스킹해둔 채로 내버려두었던 게 영 마음에 걸려서 주말이 아님에도 에어브러시를 잡았다. 마음이 급해 색칠과정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많이 해왔던대로 프리셰이딩 위에 GSI크레오스 래커 H308(하면)과 H337(상면)을 묽게 올려
어제 프리셰이딩 올린 액세서리 부품에 H308과 검정색을 올리고, 수직미익과 동체상면의 마스킹 작업을 했다. 캐나다 국방군의 호넷도 미 해군기와 마찬가지로 하면색으로 H308을 쓴다. (상면은 H337로 좀더 어둡다) 묽게 희석한 H308 페인트를 프리셰이딩
2017년도 Hobby Fair가 열리는 날이다. 가보고는 싶었지만, 거기 다녀오거나 작업을 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할 것 같아서(…ㅠㅠ) 오늘은 작업실로 향했다. GSI크레오스 C301로 프리셰이딩을 올렸다. 예전에 이 단계 없이 그냥 C307,
그간 퍼티 바르기, 패널라인 다시 파기, 작은 부품 다듬기를 계속 해왔다. 오늘, 세척도 모두 끝났기에 간단히 포스팅해본다. (퍼티 작업이 꽤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상당히 진도가 빠른 편이다) 왼쪽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