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와 동체를 결합했다. 동체와 주익은 아직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패널라인 파주기와 리베팅을 이어가고 있다. 가조립을 해가며 Fitting 문제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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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D ‘Last Flogger’
냉전 막바지, 유럽의 최전선인 동독 주둔 소련군 833비행대가 운용했던 MiG-23의 최후기형을 만난다. 4색 위장, R-73, 주익 연료탱크가 특징. 2020년 1년간의 작업물이다.
MiG-23MLD #3 – 동체 각 부의 조립
리서치 등 여러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조립에 돌입했다. 그간 모아온, 다양한 R. V. Aircraft 키트용 별매품들을 사용하여 한번 잘 만들어보자 싶었다. 사진에 보이는 엔진 노즐(#7207)과 랜딩기어 베이(#7203)는 모두 체코 RES-IM사의
Macchi C.202 ‘Folgore’ 제작기 #01 – 조립 시작
다음 프로젝트로 2차 대전 이탈리아 공군의 Macchi C.202 Folgore를 제작해본다. 디테일업은 배기구, 피토관, 계기판 등 최소한으로 하고, 쭉쭉 조립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