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이 정도까지만. Kh-25ML 레이저 유도 미사일 1개를 추가로 자작하고, 어댑터-파일런-런처의 세팅을 양쪽 모두 완료했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그간 Eduard (ex-Kopro/OEZ) 키트의 무지막지한 패널라인과 점검창, 리벳 때문에 고생 좀 했다. 도면과 거의 일치하도록 우직하게 패널라인을 재현한 것은 마음에 드는데, 이탈레리 키트의 그것과 같이 ‘도랑’ 같은 투박함이 영 마음에
총각 시절에는 크리스마스 때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모형작업이나 열심히 하고 했던 것 같은데, 결혼한 후에는 가족 때문에 그렇게 여유를 부리기가 어렵다. 그런데, 올해는 기록적인 12월 한파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파견근무가 끝나 본사에 복귀하게 되었다. 본사 복귀 전에 이틀가량 휴가를 주길래 다시한번 그간 진척상황을 올려본다. (직전 제작기 이후로 많이 달라진 것은 없다) 1. 날개기부의 접착 온갖 꼼수를 써가며 콕피트 색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