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모형인들 중에서 소형 플로터를 사용하여 페인트 마스크를 직접 만드는 분들이 있다. 나 역시 처음 도전해보았다.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하세가와 1/72 F-4 팬톰2 키트는 발매 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인테이크 램프 부품은 디테일이 매우 부족한데, 최근 3D 프린팅 된 업그레이드 부품을 구했다. 가려운 곳을 긁어줄 뿐만 아니라, 디테일까지 놀라운 제품이다.
영화 미드웨이(2019)를 보고 SBD Dauntless에 대한 덕심이 무럭무럭 자라났다. 1/72의 결정판인 하세가와 키트를 구하기 위해 1년간 고생했는데, 일본 야후! 옥션에서 어렵사리(허무하게?) 구했다. 여러분께 소개해본다.
연차를 내고 어제의 색칠작업을 조금 수정했다. 슬랫 내려간 자리에 빨간색을 칠하고, 수직미익을 유광검정으로 다시 올렸다. 떼어져나간 레이돔과 주위의 단차도 복구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