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초에 F-16I를 완성시키고 나서 두 달 넘게 추운 겨울을 핑계 삼아 작업을 못했다. 그간 3D 모델링에 발을 들였고, 거실 한켠에 조립공정 전용으로 작은 작업실도 마련하면서 모형 취미는 꾸준히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작년 12월 초에 F-16I를 완성시키고 나서 두 달 넘게 추운 겨울을 핑계 삼아 작업을 못했다. 그간 3D 모델링에 발을 들였고, 거실 한켠에 조립공정 전용으로 작은 작업실도 마련하면서 모형 취미는 꾸준히
1/72에 집중하기로 한 뒤부터 꼭 만들고 싶었던 F-16I. Tamiya 단좌형 키트를 복좌형으로 개조하고, Kinetic, Academy 키트와 다양한 별매품을 사용하여 볼거리 많은 완성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사출좌석은 Quickboost의 #QB 72 087 F-16D Ejection Seat with safety belts를 썼다. (예전 제작기 #6에 썼던 것처럼, 이 제품은 사출레일이 재현되어 있지 않으므로, 사출레일을 자작해줘야 한다) 시트벨트가 몰드되어 있고 디테일도
무장의 색칠과 데칼링을 완료했다. F-16I의 경우, 주익 가장 외곽인 2번, 8번 스테이션에 붙는 AAM 미사일 런처는 (LAU-129가 붙는 주익 윙팁과 달리) 구형 16S210 런처가 많이 보인다. 신형 LAU-129의 둥글둥글한 모양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