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E 제작기 #6 – 꼬리날개 등의 보수작업

어젯밤 잠들기 전, 스탠드 불빛에 키트를 비춰보면서 표면에 하자가 없는지 살펴봤다. 흠집이 있는 부분은 녹인 퍼티(Mr. Dissolved Putty)를 발라놓고 잤다. 퇴근하면 다 굳어있을테니, 집에 돌아와서 사포질과 세척 등 프라이밍을 끝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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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E 제작기 #5 – 3개월만의 프라이밍

(작년만큼은 아니었지만)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3개월만에 모형작업을 재개했다. 사실, 이번 주부터 모형작업을 본격화해보려고 주중에 연차도 냈는데, 주중에는 먹고 자고 게임(Age of Empires 2) 하느라 막상 작업 시작한 건 일요일 오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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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E 제작기 #4 – 마스킹과 색칠 준비

주말에만 작업을 하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퇴근시간 이후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할텐데, 항상 “시작은 잘 안하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그것에만 매진하는” 개인적 성향 때문에 주중에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 지난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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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E 제작기 #3 – 리베팅과 조립 완성

노동절, 어린이날 등 5월 연휴를 맞아 F-4E 팬톰의 조립을 끝냈다. 편의상 “조립이 끝났다”라고는 했지만, 사실 연휴기간 중 작업의 대부분은 리베팅이었다. 팬톰 같은 베스트셀러 기체는 인터넷에 질 좋은 도면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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