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가 혼재된 위장무늬가 매력적인 이탈리아의 WWII 에이스 프랑코 루키니의 MC.202를 소개한다. 조립은 단순하지만, 정교한 에어브러시 스킬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3가지가 혼재된 위장무늬가 매력적인 이탈리아의 WWII 에이스 프랑코 루키니의 MC.202를 소개한다. 조립은 단순하지만, 정교한 에어브러시 스킬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F-16을 닮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 우수한 하세가와 1/72 키트를 사용하여 별다른 기교 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작업했다. 8SQ의 상징인 수직미익의 검은 표범 마크가 매력적.
측면의 Serpent 무늬가 인상적인 WWII 동부전선의 Bf 109F-2를, 일본 FineMolds 키트를 사용하여 제작. 복잡한 위장무늬가 데칼로 제공되고 있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결과물도 나쁘지 않다.
명품으로 평가받는 아카데미 1/72 키트로 프랑스 해군항공대의 F-8P를 만들었다. 단색기체임에도 에어브러시를 이용해 색감을 풍부히 해주었는데, 많은 분들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