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라스틱 숟가락을 이용해 칼라칩을 만든 적이 있다. Macchi C.202을 만들면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2차대전 이탈리아공군의 색 지정에 당황하여 시작했던 것인데… 갖고 있는 GSI 래커 중에서 적당한 색을 고르는데 아주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예전에 플라스틱 숟가락을 이용해 칼라칩을 만든 적이 있다. Macchi C.202을 만들면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2차대전 이탈리아공군의 색 지정에 당황하여 시작했던 것인데… 갖고 있는 GSI 래커 중에서 적당한 색을 고르는데 아주
페인트를 칠할 때, 비슷비슷한 색깔들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할 때가 많다. 페인트 변환기를 사용한다거나, 유리로 된 병을 들어서 밑바닥에 깔린 안료 색깔을 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대응해왔는데, 페인트들간의 색감이 비슷비슷하거나 하면 이런
앞서 포스팅한대로 2012년 2월 20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다. 예전 집보다 조금 넓긴 하지만, 방 개수는 똑같고 커가는 아기를 위해서 방 하나를 주기로 했기 때문에, 예전 집에서 방 하나를 독점하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