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을 고를 때는 언제나 괴롭다. 이것도 만들고 싶고, 저것도 만들고 싶고 하다가도, 막상 상자를 열면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다시 상자를 덮고 다른 놈을 찾기도 하고… 집에 있는 수많은 키트와 데칼들을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차기작을 고를 때는 언제나 괴롭다. 이것도 만들고 싶고, 저것도 만들고 싶고 하다가도, 막상 상자를 열면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다시 상자를 덮고 다른 놈을 찾기도 하고… 집에 있는 수많은 키트와 데칼들을
모형취미의 연식(年式)이 쌓이면서 별매품 사재기도 심드렁해지고, 늘어나는 것은 자료집 뿐이다. 딱히 자료가 부족하다는 인식은 없는데도 좀더 멋진 마킹, 좀더 자세한 사진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도 책은 쌓여간다. 그 중에서도 실기에
1:48 / Tamiya / 2007. 4. 17 ~ 2007. 10. 14 이 녀석 역시 참 오래도 걸렸다. 그 쉽다는 Tamiya 1/48 Bf 109 키트를 만들면서 제작기간이 6개월이라는 건 대체… 내
직장인이 되고 나서 모형 만들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요새는 그게 더 심해진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일까, 토요일, 일요일 이틀 연이어 노는 것만으로는 좀체 모형 만들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이번 추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