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자잘한 부품을 다듬으면서 퍼티 바르기와 사포질까지 마쳤다. Revell의 F-14 키트는 동유럽에서 사출을 해서인지 작은 부품들의 형태가 두루뭉술한 것이 많고 거스러미(burr, 속어로 ‘지느러미’라고도 부르더라)나 표면수축도 곳곳에 있다. 정리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었다. 오히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그간 자잘한 부품을 다듬으면서 퍼티 바르기와 사포질까지 마쳤다. Revell의 F-14 키트는 동유럽에서 사출을 해서인지 작은 부품들의 형태가 두루뭉술한 것이 많고 거스러미(burr, 속어로 ‘지느러미’라고도 부르더라)나 표면수축도 곳곳에 있다. 정리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었다. 오히려
한달만에 작업대에 앉았다. 주말에 잠깐 작업한 결과물을 올린다. 하세가와 무장세트에서 가져온 AIM-9H형의 롤러론 부분을 디테일업 해주었다. 플라스틱 판으로 코딱지보다 더 작은 사다리꼴 모양 16개를 만들어 붙이느라 힘들었다. Revell의 F-14 키트는
약 3개월만의 포스팅이다. 회사에서 바쁜 일이 끝나 휴가도 다녀왔고, 날씨도 좋아져서 베란다 작업실에 앉아 틈틈히 작업을 했다. 3개월간의 결과물을 잠시 공개하기로 한다. F-14 초기형(블록 85까지)은 기수에 피토관이 없다. (블록 90부터
Revell 1/72 F-14A를 시작하면서, 동사의 F-14D 키트와의 비교 리뷰를 올린다. 사실, 이 리뷰에 쓰인 사진들은 내가 D형 키트를 갖고 있던 2014년 10월에 참고용으로 찍어놓은 것들이다. 원래 계획은 레벨제로 F-14D를 만들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