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작업을 마친 키트 위에 2번째로 프라이머를 올렸다. 이번에도 에어브러싱 중에 스파인의 작은 TACAN(Tactical Air Navigation) 안테나를 날려먹는 바람에 여분의 부품을 부랴부랴 붙여주는 소동이 있었다. 크게 거슬리는 흠집은 보이지 않는다. 색칠준비는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후작업을 마친 키트 위에 2번째로 프라이머를 올렸다. 이번에도 에어브러싱 중에 스파인의 작은 TACAN(Tactical Air Navigation) 안테나를 날려먹는 바람에 여분의 부품을 부랴부랴 붙여주는 소동이 있었다. 크게 거슬리는 흠집은 보이지 않는다. 색칠준비는
어젯밤 잠들기 전, 스탠드 불빛에 키트를 비춰보면서 표면에 하자가 없는지 살펴봤다. 흠집이 있는 부분은 녹인 퍼티(Mr. Dissolved Putty)를 발라놓고 잤다. 퇴근하면 다 굳어있을테니, 집에 돌아와서 사포질과 세척 등 프라이밍을 끝낼
(작년만큼은 아니었지만)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3개월만에 모형작업을 재개했다. 사실, 이번 주부터 모형작업을 본격화해보려고 주중에 연차도 냈는데, 주중에는 먹고 자고 게임(Age of Empires 2) 하느라 막상 작업 시작한 건 일요일 오후나
주말에만 작업을 하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퇴근시간 이후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할텐데, 항상 “시작은 잘 안하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그것에만 매진하는” 개인적 성향 때문에 주중에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 지난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