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어린이날 등 5월 연휴를 맞아 F-4E 팬톰의 조립을 끝냈다. 편의상 “조립이 끝났다”라고는 했지만, 사실 연휴기간 중 작업의 대부분은 리베팅이었다. 팬톰 같은 베스트셀러 기체는 인터넷에 질 좋은 도면이 많기 때문에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노동절, 어린이날 등 5월 연휴를 맞아 F-4E 팬톰의 조립을 끝냈다. 편의상 “조립이 끝났다”라고는 했지만, 사실 연휴기간 중 작업의 대부분은 리베팅이었다. 팬톰 같은 베스트셀러 기체는 인터넷에 질 좋은 도면이 많기 때문에
요새 체력이 떨어진 건지, 감정적으로 지친 건지, 도통 매사에 흥미가 없었다. 회사일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일텐데, 예전 같으면 작업대에 앉아 모형작업을 하면서 평정심도 되찾고 다시 일어설 기운도 북돋우고 그랬겠지만, 이번
거의 2달만의 포스팅이다. 집안일도, 회사일도 여러모로 바쁘기도 했지만, Macchi C.202 Folgore 이후 ‘19.1.27(일)부터 착수한 차기작이 크게 속을 썩였기 때문이다. 이제 그 골치거리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 정리포스팅을 올린다. 차기작은 F-4E로 결정했다.
1. 듀얼런처를 단 F-20 아직 RAF Harrier Gr.7이 100% 완성되지 않았지만 벌써 마음은 차기작 구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 (이래서 내가 끝마무리가 야무지지 못한 듯?) 해리어를 만들며 작은 기체에 대한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