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주 전 주말부터 작업을 개시하기는 했는데, 제작기 포스팅은 오늘이 처음이다. 1/72로 전향하는 데 아무런 망설임도 없던 가장 큰 이유는, 1/72 스케일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F/A-18 호넷의 결정판적인 키트가 있기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사실 몇주 전 주말부터 작업을 개시하기는 했는데, 제작기 포스팅은 오늘이 처음이다. 1/72로 전향하는 데 아무런 망설임도 없던 가장 큰 이유는, 1/72 스케일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F/A-18 호넷의 결정판적인 키트가 있기
사실 기본 3색 위장은 2~3주전에 다 끝내놨는데, 먹선넣기다 데칼붙이기다 하면서 이제서야 살짝쿵 소개를 하게 된다. 베카계곡에서 이스라엘 공군의 F-16들에게 ‘밥’이 되어버린 시리아 공군의 MiG-23MF를 재현해봤다. Neomega제 레진 사출좌석을 비롯, 세부
토요일에 팡팡 놀다가 밤늦게 동네 앞에 나가서 동생이랑 술 퍼마시고 (요즘 왜 이렇게 술이 좋지…-_-;;) 새벽 4시에 들어왔더니 역시 일요일 반나절을 잠으로 허비해버렸다. 허겁지겁 일어나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보다가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