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기는 제작과정이 단순해서 좋다. 안테나, 꼬리바퀴를 마지막으로 조립을 마쳤다. 이번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위장무늬’ 색칠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다음 프로젝트로 2차 대전 이탈리아 공군의 Macchi C.202 Folgore를 제작해본다. 디테일업은 배기구, 피토관, 계기판 등 최소한으로 하고, 쭉쭉 조립해나간다.
F-16을 닮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 우수한 하세가와 1/72 키트를 사용하여 별다른 기교 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작업했다. 8SQ의 상징인 수직미익의 검은 표범 마크가 매력적.
완성에 앞서, 색칠이 덜 된 부분들을 붓으로 칠하고 전체적으로 코팅을 올려준다. 데칼링을 하면서, 보기싫게 풀 얼룩이 졌다. 데칼 자체에도 풀이 묻어있고, 데칼이 잘 붙으라고 쓰는 데칼연화제(마크 세터)에도 풀이 묻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