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작업대에 앉았다. ‘이 정도면 봐줄만 하다’ 싶어 넘어갔던 동체 중앙의 루버를 플라스틱판 블록으로 디테일업 해줬다. 무게감을 위해 기수 쪽에 무게추도 넣었다.
飛.行.機.靑.春. (formerly, Seriously Light Modeler)
한 달 만에 작업대에 앉았다. ‘이 정도면 봐줄만 하다’ 싶어 넘어갔던 동체 중앙의 루버를 플라스틱판 블록으로 디테일업 해줬다. 무게감을 위해 기수 쪽에 무게추도 넣었다.
동체 결합을 앞두고, 무게중심을 점검하기 위해 연료탱크 등 외부장착물을 만들어 붙였다. Red Roo Models의 별매품을 이용했는데, Sabre 계열의 연료탱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측면 패널라인을 다 팠다. 동체 좌우부품을 접착하기 전에 해야할 게 뭐 있을까 하다가, 콕피트와 에어브레이크를 작업했다. 고생은 했지만 결과가 좋은 것 같아 뿌듯하다.
NACA 덕트는 수퍼카, 비행기 등에서 많이 쓰이는 독특한 형태의 흡입구다. 모형에서는 몰드로 재현될 때가 많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 실물의 기능과 깊이를 살리며 자작하는 법을 소개한다.